친칠라가 세수 하는 장면을 찍었습니다. 엄청 빠르게 얼굴과 코를 닦다가 갑자기 멈춥니다. 그리고 한참 동안 가만히 있더니 다시 세수를 합니다. 털도 쓰다듬고 목덜미를 뒷발로 긁기도 합니다. 참 귀여운 친구들입니다. 다만 사람을 잘 따르는 것 같지는 않고 밥 달라고만 하는게 조금 서운합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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